날개없는 1004 2017. 8. 8. 22:27

 

 

 

 

 

 

 

 

 

 

 

 

 

 

 

영남루에 가다

2017년 8월 6일

 

영남루 밀양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이곳

정말 시원하여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우리도 여기서 잠시 휴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