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없는 1004 2017. 10. 30. 22:22

 

 

 

 

 

 

 

 

 

 

 

 

 

감악산 출렁다리를 지나

오색 단풍이 물든 둘레길을 걸으며

범륜사로 ♡~~~~

범륜사에는 특이하게도 비빔밥을 판다

1인분에 4천원 ㅋ

우린 2인분을 시켜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손마중길을 따라

운계전망대를 오른후 다시 출렁다리를 지나

세상밖으로 나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