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벌초

날개없는 1004 2020. 9. 21. 21:28














안동으로 친정아버지 벌초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아버지벌초를 하러
안동 길안으로 달려간다.
시댁 벌초는 전날해놓고
꼭 안동으로 가주는 랑님이 고맙다 ㅎ
오늘도 벌초 끝내고 무사히 양산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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