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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육영수여사 생가
날개없는 1004
2024. 6. 16. 10:27
옥천이 고향인 육영수여사 생가를 방문하다
2024년 5월 21일(화요일)
날씨 : 맑은 봄날
옥천 육영수생가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19에 위치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무료관람이다.
:옥천 구읍의 한옥" '교동집' 은 육여사가 나고 자란 집이다.
허물어진 채 생가 터만 남았다가 복원을 마치고 2011년 5월부터
일반에게 공개됐다.
이집은 조선 중기 1600년대 김정승이 처음 지어 사고, 이후 송정승,
민정승 등 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천사는 이곳도 예전 여행때 다녀간 곳이다. 옥천 온김에
다시 관람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