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복산 산행은 더없이 좋았지요- 황사가 문제야
2008. 7. 2. 23:46ㆍ나의 산행기/♥천사의 산행 추억방
복숭아꽃나무가 나를 반기며 웃고 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안민고개에서 진해 앞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장복산 오르려는 초입에는 어린 벗꽃들로 가득****
하아얀 벗꽃이 너무 탐스러워요
진해 시가지와 안민고개엔 벗꽃으로 수를 놓았어요. 주......욱^^
진달래가 기끔 피어있는 곳은 너무도 아름다웠죠. 사진 짝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너무 예쁜 진달래의 볼그스름한 얼굴이 나를 한층더 돋보이게 해 주는것 같았어요, ㅋㅋㅋ
장복산 정상 (해발 582,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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