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텃밭 무공해 열매들이 얼마나 이쁜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만 봐도 행복합니다... 청양 고추 (일명 땡초 ) 까시 오이 쑥갖 꽃입니다... ㅎㅎ 이쁘죠.^^ 조선 오이라서 좀 뭉텅하지요.. 그래도 맛은 최고,..^^ 호박 꽃도 꽃이지요.. ㅋㅋ 가지 나물 해서 먹을래요^^ 방울 방울 달려있는 방울토마토 ...

울짐 텃밭이 풍성해 졌어요... ^^ 더욱 울집 텃밭에 상추랑 쑥갖이랑 열무가 많이 자랐어요.. 어제께 비가 온후론 부쩍 더 컸답니다. 하지만 열무는 볼품이 없네요.. 조금 더 크면 나아지겠지요. ㅎㅎ 오늘 새로 또 모종을 사다가 심었어요.. 고추랑 가지랑 또 토마토 모종과 대파모종도 심었구요.. 고추..

싹 .. 싹 ... 싹이 났어요..... 지난번에 뿌린씨가 ,, 열무 상추 쑥갖씨를 뿌렸더니 그 척박한 땅의 사이를 뚫고 이쁜 싹이 파랗게 올라 오고 있네요.. 넘 넘 이뻐서 .. 들여다 보고 ,,, 또 들여다 보고 ㅎㅎ 열무씨를 뿌렸더니,, 요렇게 많이 올라오고 ~~~ 요건 상추씨를 뿌렸어요...., 조그마한 싹이 나네요^^ ..

라라라 - SG 워너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겨울의 긴 가뭄이 끝이 나네요.. 우리집 텃밭에 시금치가 봄비를 무척 기다렸나봐요.!!. 파릇파릇 하게 싹을 쏙 내밀고는 행복한 마냥 예쁜 손을 내밀고 봄비를 맞이 하고 있네요.. 그모습이 하도 이뻐 아침일찍 카메라를 들이 밀었습니다. ..

@@동치미용 무우씨를 뿌리기 위해 ^&^@@ 여유가 넘치는 우리집 텃밭에 무우씨를 뿌리려고 거름을 주고 참하게 만들어 놨네요.. 호박덩쿨과 풀들을 말끔히 뽑아내고 거름을 3포대나 부어서 흙과 함께 고루 섞어 참하고 예쁜 밭을 다시 일구어 놓았어요.. 밭을 정리 하고나니 힘도 들고 온몸이 땀으로 목욕..

^^아침 일찍 텃밭으로 나가보니***** 물기를 머금은 우리집 텃밭에는 싱싱한 오이와 가지 고추들이 달려 있었죠! 오이와 가지, 붉은 고추, 아삭이고추를 오늘 아침 땄어요. 맛있게 조리해서 오늘도 먹을수 있어요...... 오이는 등산 갈때 가지고 가야겠어요. ㅎㅎ 오이모양이 조금 꾸부정해요. 하지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