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길상사
서울 성북동 길상사 법정스님의 흔적을 따라서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날씨 : 약간 더운날 길상사.... 마음을, 자연을,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라는 슬로건이 있었다. 가난한 절 길상사와 이땅의 텅 빈 사람들에게 법정스님이 보내는 메세지랍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 뿐 !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