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드라이브 중에 ^^

2008. 12. 5. 21:25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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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드라이브 ^^

 

울랑과 함께 드라이브로 기분전환을 하였다...

그리곤  맛있는 점심을 먹기위해 그곳으로 향했다..그곳은 천성산을 산행하고

하산 하는 길목에서 하산주등 산행의 피로를 푸는 그런 장소였다..

그곳을 찾아드니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곳이 있었다,...

그곳은 산채비빔밥이나 오리바베큐등 맛있는 음식을 주로 파는 곳이다..

그곳의 이름은 돌마루 !!

멋진 배경이 겨울이 아닌 가을의 멋이 묻어 있다..

우리는 산채비빔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 행복 그자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