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에서

 

 

 

 

 

 

 

 

 

 

 

 

 

 

 

 

 

 

 

거제 바람의 언덕

 

다음코스로 거제 바람의 언덕으로^^*

 

바람의 언덕은 언제가도 바람이 분다...

그래서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는거 같다...

 

우린 마지막 코스로 이곳에 왔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는데.. 아직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먼바다를 바라보니 속이 다 후련하다...

바람의 언덕을 마지막으로 관광하고 거가 대교를 달려 양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