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 오륙도로
2018. 5. 10. 22:28ㆍ나의 일상/즐거운 여행♡
어린이대공원에서 몸좀풀고 산책으로 마무리하고
오륙도로 달려갑니다
마침 .돌아와요 부산항에 틀어가면서, ㅋ
역시 오륙도 도착하니 바닷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덧신을 신고 밑이 훤히 보이는 유리바닥을 걷는 짜릿한 기분 ㅋ 무섭 무섭
하지만 한바퀴 돌아나옴 바람에 머리가 난리부르스를 쳤네요 ㅎㅎ
그래도 오늘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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