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2018. 9. 11. 04:39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올해도 어김없이 벌초를 위해

안동 길안으로 간다

친정 오빠 포항 동생과 함께

영덕에서 물회로 점심먹고

영덕 ~ 상주간 고속도로를 달려 동안동 출구로 빠져나가니 바로 길안이다

오늘 파란하늘이 너무 이쁘다

가을이 코앞에 와있다

가볍게 벌초를 하고 양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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