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2018. 9. 11. 04:39ㆍ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올해도 어김없이 벌초를 위해
안동 길안으로 간다
친정 오빠 포항 동생과 함께
영덕에서 물회로 점심먹고
영덕 ~ 상주간 고속도로를 달려 동안동 출구로 빠져나가니 바로 길안이다
오늘 파란하늘이 너무 이쁘다
가을이 코앞에 와있다
가볍게 벌초를 하고 양산으로 ~~~
'나의 일상 > ☆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윤우 백일 (0) | 2019.03.16 |
---|---|
우리 윤우 ** (0) | 2019.02.03 |
외출 준비 (0) | 2017.11.21 |
수영 11시 고급반 마지막 회식겸 나드리 (0) | 2017.06.12 |
운좋은 날 (0) | 201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