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5. 23:17ㆍ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백일이 3월 6일이다
사진을 해운대샌텀에 가서 찍었다
이쁜 우리윤우
다들 장군감이라 한다 ㅋㅋ
천사도 이제 손주바보가 되었나보다ㅎ
너무 너무 이쁘고 우리윤우 보기만해도 행복만땅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