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한바퀴

코로나19 피해 양산천 걷기

코로나 19로 인해 헬스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몇주동안 하길래

요즘 매일같이 양산천을 걷는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계절을 맞이하며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벗꽃도 한창 이쁨을 자랑하고 양산천 유채도 이뿌고 며칠만에 더 활짝 핀 튤립도

너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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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지 몰라도 양산천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