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
2020. 5. 21. 23:31ㆍ나의 일상/즐거운 여행♡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역.....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에 위치하고 있는 정동진역은 전국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역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때 정동쪽에 위치한 다 하여 이름이 붙어졌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가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배경이 된 정동진역은 관광객들이 즐겨찾은 관광지이다.
매년 해맞이 일출을 보기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정동진역 인근에 해수욕장과 모래시계가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고로 정동지역을 보려먼 1인당 일천원의 입장권을 사서 들어갈 수 있다. 천사도 입장권을 사서 들어갔다.. ㅎ
다시 발길을 돌려 정동진 부채길을 찾아 갔지만 여기도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입구 문이 굳게 잠겨 있고 근처
바다의 모습만 살짝 구경하고 왔어요
헐....... 요즘은 코로나 19로 관광은 ... 영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볼거리는 많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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