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홍룡사 홍룡폭포

양산 홍룡사 홍룡폭포의 우람한 물줄기

 

 

2023년 7월 8일 

날씨 : 비오는날 

 

점심을 먹기위해 대석마을 다리집 추어탕을 먹으러 간다.

마침 비가 부슬 부슬 오고 장마철이라 갑자기 홍룡폭포가 생각이 난다.

다리집에서 오르면 홍룡사가 나온다.

비가 오고 장미철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폭포를 보기위해 주차장이 만원이다.

마침 한 곳이 비어있어 그곳에 주차를 하고 홍룡사로 올라 홍룡폭포에 오르니

수량이 장난이 아니다. 폭포 아래의 물줄기가 대단하다.

폭포는 더 말할 나위없이 멋진 모습으로 물을 퍼 붓고 있다.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포토존을 찾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천사도 열심히 포즈를 잡아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