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봉래산에서 절영해안산책로까지의 멋진 모습들을 보면서^^

2008. 7. 31. 11:36나의 산행기/♥천사의 산행 추억방

***부산 영도에 우뚝선 봉래산과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서 꾸며놓은 절영해안샨책로를 한눈에 ****

등산일시 :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등산날씨 : 조금 흐림

등산소감 : 지하철을 타고 부산 남포동 지하철역에 내려 6번홈으로 올라오니

               영도가는 버스 6-1(현재6번)을 타고 신선동 새마을금고(본점)앞에 내려 옆골목으로 올랐습니다

               대흥사라는 절이 있어요. 그옆으로 계속 올라가니 호국관음사라는 절이 또 있더군요.

               그 등산로를 따라 계속 올랐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려 더욱더 땀이 비오듯 얼굴을 타고 내려왔어요.

               한참을오르니 헬리포터장과 작은 체육공원이 있었어요. 거기멘 등산객 몇분과 운동하시는 한분이 계셨어요.

               날씨가 더운 관계로 운동하러 많이 오시지 않은것 같아요.

               봉래산 정상이 여기서 0.46m라네요. 여기서 정상은 정말 가깝더라구요. 

               정상에 아무도 없었어요. 조금 있으니까 여자분 4명이 정상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더군요.

               여기 저기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는 울 아저씨 ㅋㅋ

               멋있는 사진 찍느라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그 사진 한 번 구경해 보세요.^^

 

 

 들머리

 

 

 

 헬리포터장과 작은 체육공원

 봉래산 오를는 곳

 

 

 

 

 

 

 

 

 

 저기 오륙도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봉래산 (조봉) 해발 395m)   울 아저씨의 포즈 조오타 ---

 

 

 새로 생긴 남항대교

 

 

 

 

 자봉이 보이네요

 

 

 

 

 

 하늘정원을 만들어 놓았어요. 원추리꽃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점심을 먹고 조금 휴식을 취한곳에서 포즈를^^

 

 

 

 

 손봉과 저멀리 태종대가 보여요

 

 

 

 

 

 

 

 

 

 

 

 

 

 오�도가 희미하게 보이는 바다

 

 

 

 

 

 

 

 

 

 

 

 

 

 

 

 

 

 

 

 

 

 

 

 

 

 

 

 

 

 

 

 

 

 

 

 

 

 

 

 

 아이들의 재밋는 물놀이 광경 (파도를 기다리며)

 나무 징검다리

 

 파도치는 모습들 (파도가 3M정도로 )

 

 

 

 

 

물이 흘러내리는 폭포가 있어요. 바다로 흘러가는

 

 

 파도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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