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8. 11:52ㆍ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천사의 블러그 200일 축하해 주세요,,
저 천사 블러그 개설한지 200일입니다..
많은 댓글과 방명록을 채워주신 님들과 즐겨찾기 해주신님들. 그리고 통하기 해주신남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것이 맞나봐요.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지요. 전 블러그 칭구분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블러그 개설한지 200일 많은 님들과 언니 동생 사이도 되고 칭구도 되고 참 행복합니다..
사랑과 기쁨은 나눌때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눌때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듯이 칭구님들과 사랑과 기쁨은 두배가 되고 싶고 슬픔을 나누면서 반으로 줄어들게 그렇게 나누고 싶답니다.
울 좋은 님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올 2008년이 저물어 가네요..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에는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울님들과 만나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행복에 겨운 나날들 보내렵니다..
그동안 산행도 많이 한 흔적이 블러그에 남아있고 잘 못쓰는 글이지만 써보기도 하고 여행한 천사의 모습들 아쁘게 봐주신 여러 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천사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 모든 울님들께 천사 큰절 올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화목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더욱 더 잘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날개없는 천사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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