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보내면서 ^^
2008. 12. 27. 23:23ㆍ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항상 밝은 해만 바라보고 살수는 없다
항상 밝은 해만 바라보고 살수는 없다..
검은구름도 있고 비와 눈이 내릴때도 있듯이
모든것이 암흑으로 뒤덮일때도 있고
화창한 맑게 개인 날도 있다.
모진 풍파가 나를 힘들게 할때도 있고
잡초처럼 짓밟힐때도 있다.
늘 행복하다.. 생각하자
그러면 항상 해는 나를 비춰줄것 같다.
그래 해만 바라보면서 .. 그래 ^^
2008년을 보내면서 천사는 이렇게 다짐을 해 봅니다. 늘 항상 웃는 얼굴로 살아가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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