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만에 개방한 법기 수원지..
2013. 7. 2. 20:54ㆍ나의 일상/☆나의 이야기☆우리 윤우
숲과 물이 만든 잔잔하고도 은은한 치유의 공간
양산 법기수원지
2013년 7월 1일 천사 여동생과 제부와 함께 다녀오다
수원지 입구에 있는 야생화 판매장
지난 2011년 7월에 부산시가 79년만에 개방한 경남 양산의 법기 수원지
일제 강점기때 건설돼 2011년부터 부분 개방
상수원 보호구역 . 댐. 수림지등 2만 제곱미터 만 일단 공개
3.4KM둘레길 아직은 걸어보지 못하는 금단의 땅으로 남아있다.
메타쉐콰이어길과 편백나무 숲길이 멋지당..
편백나무 숲 쉼터
수원지로 들어가는 하늘계단 (124계단)
울 동생.. 이쁜 모습
수원지의 물빛이 은빛으로 빛나고 ~~
수령 90년된 소나무를 올려다 보면서 한컷 ~~
반짝 반짝 물빛이 빛을 내고 있는 수원지
울동생 이쁜 포즈 취해주네요...
댐마루 산책로엔 수령 90년된 소나무들이 멋지게 자리를 버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취수탑
편백나무 숲 산책로....
주차한 곳으로 오는 중 아름다운 해바라기도 보구... 넘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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