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낭 영흥사
2023. 7. 18. 09:42ㆍ나의 일상/즐거운 여행♡
다낭여행 4일차 영흥사 해수관음상을 보다
2023년 6월 26일(월요일)
날씨 : 맑고 더운 날
다낭 영흥사 (해수관음상)은 해안가에 위치해 전망이 좋고 30층 건물 높이 67m의 베트남에서
가장 큰 해수관음상이 있다.
4일차 마지막날 아침일찍 나서서 영흥사로 향한다.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영흥사에 도착하니 벌써 관광버스가 엄청 많이 와 있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인거 같다.천사도 동생부부와 함께 가이드를 따라 영흥사 해수관음상을 보러 간다.가는 도중 엄청 비싸다는 침향나무를 본다.이 침향나무앞에서 인증을 해봅니다.영흥사는 해수관음도와 1000년 몽골 보리수가 있고 해수관음상앞에서 워낙 커서다 찍기가 힘들정도다.바쁜 일정으로 대웅전앞에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들어가지 못하고 사진만 찍는다.
몽골 보리수나무
1,000년 몽골 보리수나무 앞에 나무가 꼭 사슴을 닮았다고 한다
화석 침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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