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천제연폭포

2024. 4. 13. 11:08나의 일상/즐거운 여행♡

서귀포시 있는 천제연폭포를 가다

 

2024년 3월 15일(금요일)

날씨 : 맑고 좋은 봄날 

 

천제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중문관광단지내에 

있으며 칠선녀가 목욕을 하다 간다는 전설이 있는 폭포로 서귀포시 중문동

천연기념물 제 378호 올레 8코스로 3개의 폭포로 나뉘어지는데

주상절리 절벽에서 천제연으로 떨어지는 것이 제 1폭포

천제연의 물이 더 아래로 흐르면서 형성된 제 2, 3폭포가 있다.

1폭포로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는 않지만 2폭포, 3폭포 가는 길도 만만치가 않아

관광객들이 발길이 주로 1폭포와 2폭포만 가고 3폭포는 오지 않은 것 같다.

우리는 3폭포까지 다 보고 돌아 나온다.

 

천제연 1폭포의 수량이 많지 않다

제 2폭포앞에서

제3폭포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