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산 계살피계곡의 봄 멋진 계곡물을 바라보면서 행복을 느꼈어요.... 모든 스트레스는 이물소리에 다 흘려보내고 즐거움과 행복만을 가지고 산행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 이마음을 님들께 보냅니다.. 물소리, 새소리 들으시고 즐거움 만끽하시길 바래봅니다.

신불산 정상에 올랐다... 배내봉을 지나 간월산을 지나 신불산정상까지~~ 신불산 정상엔 산행객들이 모두 힘들여 올라와서 즐거워 하는 모습들 추워서 천사는 ㅎㅎ

간월산 정상에서 보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비경 이 바람에 마음을 날려보내고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즐거움만 가지고 돌아왔다... 바람은 오늘도 거세게 불어오고 저멀리 영알의 모든 산이 나를 부른다... 오늘도 ~~

배내봉에서 본 재약산과 사자봉,,,, 그리고 가지산,,, 바람소리가 ^^ 무섭게 들린다. ㅎ 오늘 정말 추운날

고향으로 가는길 2008년 12월 5일 신나는 음악을 틀어도 뭔가 부족한 듯 마음속의 허전함 .. 즐거움이 있는 그런 생활을 바라는 천사는 방콕하기도 그렇고 울랑도 쉬는 날이고 뭔가 즐거움을 찾기 위해 드라이브 하기로 결정을 했다. 고유가 시대에 기름 닳아 가면서 뭐하러 드라이브를 하느냐고 물으신..

지리산 정상에서 비온후의 운무가 넘 아름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