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즐거운 여행♡(1081)
-
오랜만에 달려보는 정겨운 고향길^^ [ 친정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다]
^^친정아버지 산소로 오랜만에 벌초다녀왔어요... 언젠가 한번 가야되겠다고 마음먹은것이 몇몇해가 지나가버렸네요.. 왠일인지 울랑도 장인어른 산소에 가보고 싶다네요.. 기특하죠.ㅋㅋㅋ 오라버니께 연락을 하고 함께 벌초를 가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날이 바로 2008년 8월 29일이네요... 벌초를 하기..
2008.08.30 -
1박2일동안 두분을 모시고 외할머니 산소를 다녀왔어요.. ^)^
**두분의 여행길 에서의 동행**(1박2일) 항상 노래를 부르시던 울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외할머니 산소에 가 봤으면 하셨다 . 서울에서 시집와서 평생을 경상도 땅에서 사시면서 멀어서도 못갔지만 너무 사는게 바빠서도 갈수가 없었다 . 예전에 두어번 가보긴 했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서 자주 들러보..
2008.08.27 -
해운대달맞이고개에서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울랑 휴가를 맞아 해운대로 ^^ 2008년 8월 14일 헬스를 하고 난 후 아무 생각없이 떠난 해운대에서 달맞이고개를 따라 해마루공원으로,,,,,, 해마루공원은 달맞이고개인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갈수가 있어요... 송정해수욕장에는 한창 파도와 함께 마지막 피서를 즐기기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
2008.08.15 -
천성산 홍룡사 홍룡폭포 비경을 보면서
천성산 홍룡사절옆으로 계단을 따라 쭉 오르면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홍룡폭포를 만나게 된다. 8월 11일 오후 홍룡폭포의 시원한 비경을 보려고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에 있는 홍룡사를 찾았어요... 가는 도중엔 시원한 물줄기가 흐른는 계곡에는 많은 피서객들로 붑비고 있었죠... 홍룡폭포는 비가..
2008.08.15 -
밀양댐가는 길목에서(양산 배네에서 밀양댐으로 넘어가는 지방도 )
시어머니를 모시고 청도 용암 온천으로 온천을 즐기러 가는도중 배내에서 밀양으로 넘어가는 지방도로를 가다보면 쉼터가 나오는데 그곳의 경치는 일품이다. 배내골에서부터 내려오는 물줄기가 밀양댐에 모이는데 그물줄기를 보노라면 시원함과 탁 트인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고갯마루에 있는 이곳..
2008.07.25 -
거제도 해금강을 둘러본 후 외도의 향기로운 꽃과 신기힌 나무들의 행복
8240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