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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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정병산에서 비음산까지.....
^^정병산 오르는 초입 ^^멋진 나무가 있어 앉아서 쉬는 동안 찰깍ㅋㅋ 창원 정병산 (해발 566m) ^^넘어질듯한 바위가 보기에도 아슬아슬 ..... ^^소정병산 ^^비음산 정상 (해발510m)
2008.07.04 -
밀양 운문사 주차장에서 등심바위 - 억산팔풍재- 딱발재 - 운문사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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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진해 장복산 산행은 더없이 좋았지요- 황사가 문제야
복숭아꽃나무가 나를 반기며 웃고 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안민고개에서 진해 앞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장복산 오르려는 초입에는 어린 벗꽃들로 가득**** 하아얀 벗꽃이 너무 탐스러워요 진해 시가지와 안민고개엔 벗꽃으로 수를 놓았어요. 주......욱^^ 진달래가 기끔 피어있는 곳..
2008.07.02 -
추억의 팝송(top of the world)
TOP OF THE WORLD (carpenters) 1. Such a feel - in's com - in' o - ver me. there is won - der in ---- most ev - 'ry - thing --- I see not a choud in the sky --- got the sun in my --- eyes, and I won't be sur - prised ---- if it's a dream ---- Ev - ry - thing I ---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 - ming --- true es - pe - cial - ly for me and the rea - son is clear --- it ' s be - couse you are h..
2008.07.02 -
동 의 보 감 (몸 이야기)
**신장에 병이 들면 목소리 가라앉아** ((목소리와 얼굴색은 건강의 척도)) 목소리와 얼굴색은 우리 몸의 상태를 비교적 잘 나타내주는 지표이다. 가령 목소리가 작은 겻은 일차적으로 폐의 기운이 부족한 것이고, 보다 근원적으로는 심장과 신장의 양기가 허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긴다. 폐와 심장이 ..
2008.07.01 -
거제도 해금강을 둘러본 후 외도의 향기로운 꽃과 신기힌 나무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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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