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을 뒤로하고 양평으로 간다, 양평 고바우설렁탕에서 설렁탕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두물머리로 향했다. 그곳에서 차박을 하고 새벽에 비가 오기 시작하여 새벽잠에서 깨어나고 이른 새벽 두물머리 산책길에 나섰다 청청지역인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물줄기가 흘러 ..

경북 영주 선비고을 무섬마을 관광지 외나무다리 ^^* 이곳 외나무 다리 물속에서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걸까? 걱정도 되고 ㅋㅋ 매년 10월중이면 영주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열린다 하네요, 조삼의숨결이 살아 숨쉬는 쳔헤의 아름다운 무섬전통마을에서 펼쳐지는 무섬 외나무 다리 축제는 ..

경북 영주 선비고을인 무섬마을을 가다 *외나무 다리 건너선비 고을인 무섬마을* "명당으로 선택받은 고풍스런 전통마을로 영주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쯤 가면 물위에 뜬 연꽃 모양을 한 무섬마을, 수도리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반남 박씨, 선성 김씨의 집성촌인 이곳은 영주 일대에서 ..

제2코스 한바퀴돌아 회룡마을로 1박 2일 촬영한 곳이라 더 유명해진듯 하다... 내가 봐도 정말 아름다운 육지속의 섬마을이다..

경북 예천 회룡포 마을을 돌아보다.. 육지속의 섬으로 유명한 회룡포.. 제2뿅뿅다리건너서 회룡포 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경북 예천 회룡포 육지속의 섬여행 6월 25일 월요일 경북 예천 회룡마을로 달려간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 었기에 맘먹고 그곳으로 간다 회룡마을 도착해서 제 2코스 산행을 시작하고 제2뿅뿅다리 건너 둘레길 걷다보니 비룡산 오름길.... 데크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회룡대에 올라 회룡포전망대에서 보는 회룡포의 모습은 장관이다 그곳에서 잠시 쉬면서 사진 찍고 한바퀴 돌아 다시 제1뿅뿅다리 건너 회룡마을 둘레길 돌아 기분 좋은 산행을 마무리 하고 영주 무섬마을로 향했다.

일정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대마도 시골길 한적한 곳에 신나게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니나호를 기다리며 보내는 이순간도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