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2024년 6월 25일(화요일)날씨 : 맑고 좋은 봄날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에 위치하며,바다 섬 그리고산을 잇는 국내 최초 케이블카이다."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를 지향하며 그에 따라 자동순환 2선식을 채택하여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설치되었다고 한다.국내 최초 3개 정류장을 운영하며, 2.43km의 선로의 약 25분간 탑승하여사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케일블카는 총42대의 캐빈(일반캐빈 27대, 크리스탈캐빈 15대)이운행되며, 금. 토요일에는 야간 운행을 하고 있어 실안낙조와아름다운 남해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방정류장에서 탑승하여 사천바다를 건너 초양정류장에 도착하면내려서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캠핑장에서 2박 3일 캠핑을 하다 2024년 6월 23일~ 6월 25일(2박3일 캠핑) 날씨 : 맑지만 흐린듯 한날 상주은모래비치캠핑장은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에 위치하며, 은빛 고운모래, 옥빛바다, 자연송림이 유명하며 넓은 백사장,울창하고 아름다운 소나무와 느티나무, 팽나무 숲,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지대이다.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쳐진 남해금산과 전국 기도처인 보리암이 내려다보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해수욕장이다. 이곳에 은모래비치캠핑장이 있다. 2박 3일을 21번에 예약을 하고 캠핑을 한다. 랑님은 바다에도 들어가고 맨발로 모래사장도 걸으면서 즐거운 캠핑으로 상주해수욕장을 맘껏 즐기면서 휠링한다.

남해대교 유람선을 타다 2024년 6월 23일(일요일)날씨 : 맑고 좋은 파란하늘을 보이는 봄날  남해대교유람선은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177번에 위치하며,노량해협 절경의 화룡점정 남해대교 길이 660m, 높이 80m의 연륙교다1973년 6월에 개통한 남해의 관문이다.이곳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또한 설천노량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승첩지이며 이충무공이 순국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충렬사에서 남해대교 쪽으로 돌아나오는 곳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에유람선 매표소가 있다. 20톤에서 30톤 정도 되는 배가 호국의 바다 주변 절경으로 안내한다. 죽방렴과 노량일대를 돌고 하동 ,광양만과 이순신대교와여수도 보이고 노량해전 관음포와 돌아오는 길은  휴식과 환상의섬 아름다운 대도..

남해대교 밑 유람선주차장에서 2박 캠핑을 하다 2024년 6월 21일 ~ 6월 23일(2박 3일)날씨 : 첫날은 맑고 좋은 날 다음날은 비가 엄청 많이 온날 남해대교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443에 위치하며, 드리이브 명소로 유명하며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남해대교 밑 남해대교유람선이 있다.천사는 유람선을 타려고 갔는데 오후 2시 유람선 탑승은 이미 가버려 내일 타야했다.유람선 사장님이 대교밑 주차장에서 캠핑을하고  유료라서 2만원만 주면 된다고 하신다... 오케이하고 우리는 이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남해대교의 밤 야경을보면서 하루가 지나간다.. 다음날 비가 엄청 쏟아진다... 할 수 없이 이곳에서 하루를 더보내기로 하고 그 다음날 유람선을 타려고 한다. 이틀을 유람선 주차장에서 차..

칠곡 송정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으로 2024년 6우러 20일 ~ 6월 21일 (1박2일) 날씨 : 맑고 좋은 봄날 송정자연휴양림은 경북 칠곡군 석적읍 반계3길에 위치하며, 휴양숙박시설, 일반캠핑장, 오토캠핑장등이 있으며, 예약자에 한하여 입장할 수 있다. 천사는 오토캠핑장 1번을 미리 예약을 하고 이곳에 도착한다. 관리사무소에 예약건을 보여주고 1번 오토캠핑장에서 하룻밤 캠핑을 하고 자연을 즐기고 가려한다.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근처 연꽃단지가 있네  2024년 6월 20일(목요일)날씨 : 맑고 좋은 봄날 동궁과 월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안압지에 위치하며,근처에 연꽃단지가 있다.연꽃의 개화시기는 보통 7월 ~ 8월이다. 연꽃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천사가 간 시간이 가장 아름다운시간.... 10시정도이다.아직 개화가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피어난 연꽃의 자태는 너무 아름답다.칠곡 가는 길에 들러 본 동궁과 월지옆 연꽃단지는 덤이다.이곳을 지나치고 그냥 갔으면 큰일날뻔... ㅎ이 아침에 아름다운 연꽃을 보고 기분이 날아갈 듯 넘 좋았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