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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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공원
제주에 있는 10만평 대지 한림공원을 둘러보다 2024년 3월 17일(일요일0 날씨 : 비온뒤 흐리고 쌀쌀한날 제주 한림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에 위치하며, 10만 평 대지위에 또 하나의 제주가 탄생하고 있다. 제주 한림공원은 1971년 창업인 송봉규 선생이 10만여평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 씨앗을 파종하여 50년간 조성한 공원이자, 개척정신의 현장입니다. 꽃과 나무들로 가득찬 녹색의 낙원 한림공원은 다체로운 볼거리가 있는 제주 최대의 휠링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과 나까소네 전 일본 수상 등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온전한 휠링을 만끽하고 가기에 충분한 휴식처로 각광받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공원의 입장료는 1인..
2024.04.14 -
제주 한림 올레바다길
한림 올레14바다길 드라이브 2024년 3월17일(일요일) 날씨 : 흐리고 가끔 비도 뿌리고 바람불고 이상한 날 오늘은 날씨도 안좋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제주 한림쪽 바닷길을 드라이브 하기로 하고 바다만 바라보며 간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올래길의 이쁜 모습을 많이 본 날이다. 가다가 멋진 배경의 카페에서 맛난 빵과 카페라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본다.
2024.04.14 -
제주 서귀포 산방산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을 들어갈 수 있는 행운 2024년 3월16일(토요일) 날씨 : 용머리해안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봄날 산방산 용머리해안...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하며 유네스코3관왕이며 세계 7대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제주도 관광지로 으뜸인 곳이다. 오늘따라 날씨가 좋은건지 아니면 주말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엄청 많다. 천사도 입장료를 내고 랑님과 자연경관을 보기위해 줄을 서서 들어간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삼방산에서 용출된 화산의 모양이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모양이라고 용머리해안이라고 오전에 산방산유람선에서 들은것 같다. 정말 알 수 없는 바위들의 모양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제주도를 패키지로 2번이나 왔지만 행운이 안 따라선지 이곳을 볼 수가 없었다. 이번 제주 자유여행에는 행운이 따..
2024.04.14 -
제주 서귀포 산방산 유채꽃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2024년3월16일(토요일) 날씨 : 맑고 약간 추운 봄날 "산방산..... 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산 16에 위치하며 , 높이 395m이며 모슬포로부터 동쪽4km해안에 있다. 제주 10경이며 유동성이 적은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전형직인 종상하산이다." (빌려온글) 산방산 유람선을 타고 산방산 근처의 식당에서 비빔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산방산입구의 유채꽃밭에서 삼방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아본다. 유채꽃밭은 1인당 천원의 요금을 받길래 랑님과 둘이 2천원을 주고 들어가서사진을 찍어본다.. 이쁘게 찍어주세용,,,,
2024.04.14 -
제주 서귀포 산방산유람선
세계지질공원대표명소 산방산 유람선을 타고 서쪽해안선을 한바퀴 2024년 3월16일(토요일) 날씨 : 약간 춥지만 그래도 좋은 봄날 산방산 유람선을 타기 위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있는 산방산유람선 매표소에서 매표를 한후 오전 11시 유람선을 탄다. 시간이 되니 갑자기 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 그린크루즈 유람선이 움직인다.. 기상악화 또는 회사 사정으로 운행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침 날씨도 좋아서 기회를 잘 잡은거 같다. 산방산 유람선 해설하시는 분의 유쾌하고 코믹한 해설에 배꼽을 잡는다. 너무 즐거운 해설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재밌다... ㅎㅎ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만큼....... "산방산유람선은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2024.04.14 -
제주 서귀포 섭지코지
서귀포의 유명한 관광지 섭지코지를 오르다 2024년 3월15일(금요일) 날씨 : 맑고 좋은 봄날 "섭지코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에 위치하며 코지(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이다. 특히 이곳은 유채꽃은 밝은 햇살과 푸른 바다 빛과 어울려 그 어느곳에서보다 더욱 선명하고 고운 빛깔을 띠고 있다. 넓고 평평한 코지 언덕 위에는 옛날 봉화 불을 지피던 협자연대리는 돌로 만든 봉수대가 세워져 있는데 높이 약 4m, 가로 세로 9m의 정방형으로 비교적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등대까지는 철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으며 등대 난간에 올라서면 기가 막힌 섭지코지의 해안절경이 바로 코앞에 펼쳐진다.'' (빌려온글) ..
2024.04.14